2009년 04월 08일
장자연 리스트와 노무현 사과문
1. 장자연 리스트
한 여자탤런트가 갑자기 자살을 했다. 그 사람은 여러장의 문서를 남겼다.
前매니저에 의해서 폭로가 되었다.
세상에 공개된 문서 내용은 기획사 대표가 술접대 성접대를 강요했고 폭행까지 했다고 한다.
접대의 대상은 유력일간지, 대기업 윗분들인데 실명까지 오픈되어 소문이 돌고있다.
기획사 대표는 일본으로 도망쳐서 들어오지도 않는다.
경찰은 잡는다고 하지만 한달이 넘도록 기획사 대표는 여권까지 연장하면서 버티고 있다.
리스트에 올라와있다고 사람들중 오로지 1명만 사법처리할 것이라고 한다.
예상은 했다. 가장 힘없는 사람이겠지.
아니나 다를까. 인터넷 언론사 대표란다.
그리고 前매니저도 구속을 한다고 한다.
명예회손 이외의 다른 혐의까지 붙여서...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
지금 현재시점에서 경찰에 의해 자유가 구속된다고 확실시 되는 사람은 단 2명이다.
이런 사실을 폭로한 前매니저, 그리고 한낱 인터넷 언론사 대표.
나머지는 어디 있는가?
기획사 대표, 유력일간지 대표, 대기업 윗분 그외 방송계, 정치계 권력자들
2. 노무현 사과문
노무현 前대통령이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다.
권양숙 여사가 정상문 前비서관을 통해 박연차 회장의 돈을 썼다고 한다.
갚을 빚이 있어서 빌렸다고 한다.
명색이 대통령을 했던 사람인데 몇억이 없어 빌려야 하는 처지다.
누구는 300억이 넘는 재산을 공약삼아 본인의 목적을 달성하고는 입 닦고 있는데...
뭐가 진실인가?
노무현이 실제로는 정치자금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빌렸다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건가?
그동안의 행태를 봤을 때 거짓말을 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자기가 불리하더라도 진실을 밝혀서 정면돌파했던 사람이다.
(이번 사안이 포괄적으로 뇌물죄가 성립된다 할 지라도)
민감한 이런 문제를 본인 입으로 직접 밝혔던 정치인이 있었나?
27만원밖에 없다고 사람은 어디서 돈이 났는지 여기 저기 잘도 다닌다.
돈을 줬다고 하는 사람은 있는데 온통 돈 받은 적 없다고 하는 사람뿐이다.
이렇게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사회속에서
돈이 없어서 돈 빌렸다고 이야기하는게 차라리 정직하다는 느낌은 무엇일까?
--------
경찰도 검찰도 어찌할 수 없는 힘이 존재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인정하게 만든다.
조순형 의원말대로 살아있는 권력과 죽어있는 권력을 차별하는 이중적인 모습이 역겹다.
이미 썩을대로 썩어서 아예 형체가 없어 조사조차 못하는 푸른기와집과 추종자들보다
차라리 얼룩이 들어 눈에 딱 보여 욕 먹고 있는 그 사람이 낫다.
건들지 말아야 할 것을 건들어서 피해를 보는 이 어찌할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
우리가 꿈꾸는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언제쯤 다시 올까?
어차피 더러운 건 이거나 저거나 같다고 하지만...
더러운 것들도 등급이 있다.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더러움과 이해할 수 없는 더러움.
한 여자탤런트가 갑자기 자살을 했다. 그 사람은 여러장의 문서를 남겼다.
前매니저에 의해서 폭로가 되었다.
세상에 공개된 문서 내용은 기획사 대표가 술접대 성접대를 강요했고 폭행까지 했다고 한다.
접대의 대상은 유력일간지, 대기업 윗분들인데 실명까지 오픈되어 소문이 돌고있다.
기획사 대표는 일본으로 도망쳐서 들어오지도 않는다.
경찰은 잡는다고 하지만 한달이 넘도록 기획사 대표는 여권까지 연장하면서 버티고 있다.
리스트에 올라와있다고 사람들중 오로지 1명만 사법처리할 것이라고 한다.
예상은 했다. 가장 힘없는 사람이겠지.
아니나 다를까. 인터넷 언론사 대표란다.
그리고 前매니저도 구속을 한다고 한다.
명예회손 이외의 다른 혐의까지 붙여서...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
지금 현재시점에서 경찰에 의해 자유가 구속된다고 확실시 되는 사람은 단 2명이다.
이런 사실을 폭로한 前매니저, 그리고 한낱 인터넷 언론사 대표.
나머지는 어디 있는가?
기획사 대표, 유력일간지 대표, 대기업 윗분 그외 방송계, 정치계 권력자들
2. 노무현 사과문
노무현 前대통령이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다.
권양숙 여사가 정상문 前비서관을 통해 박연차 회장의 돈을 썼다고 한다.
갚을 빚이 있어서 빌렸다고 한다.
명색이 대통령을 했던 사람인데 몇억이 없어 빌려야 하는 처지다.
누구는 300억이 넘는 재산을 공약삼아 본인의 목적을 달성하고는 입 닦고 있는데...
뭐가 진실인가?
노무현이 실제로는 정치자금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빌렸다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건가?
그동안의 행태를 봤을 때 거짓말을 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자기가 불리하더라도 진실을 밝혀서 정면돌파했던 사람이다.
(이번 사안이 포괄적으로 뇌물죄가 성립된다 할 지라도)
민감한 이런 문제를 본인 입으로 직접 밝혔던 정치인이 있었나?
27만원밖에 없다고 사람은 어디서 돈이 났는지 여기 저기 잘도 다닌다.
돈을 줬다고 하는 사람은 있는데 온통 돈 받은 적 없다고 하는 사람뿐이다.
이렇게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사회속에서
돈이 없어서 돈 빌렸다고 이야기하는게 차라리 정직하다는 느낌은 무엇일까?
--------
경찰도 검찰도 어찌할 수 없는 힘이 존재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인정하게 만든다.
조순형 의원말대로 살아있는 권력과 죽어있는 권력을 차별하는 이중적인 모습이 역겹다.
이미 썩을대로 썩어서 아예 형체가 없어 조사조차 못하는 푸른기와집과 추종자들보다
차라리 얼룩이 들어 눈에 딱 보여 욕 먹고 있는 그 사람이 낫다.
건들지 말아야 할 것을 건들어서 피해를 보는 이 어찌할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
우리가 꿈꾸는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언제쯤 다시 올까?
어차피 더러운 건 이거나 저거나 같다고 하지만...
더러운 것들도 등급이 있다.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더러움과 이해할 수 없는 더러움.
# by | 2009/04/08 00:04 | A. argument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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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눈감고 귀막으니 보일리도 들리지도 않겠죠
처음부터 인정햇나요 모르쇠로 일관 하다가 홍콩계좌추적결과 나오니까
그제서야 마누라가 받아 썻다 이건 무슨 코메디도 아니고 그게 깨끗한 정치인가봐요
그걸 이해 한다는 사람 뇌구조좀 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