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8일
MB 지지율 유지의 이유를 제대로 까발린 글
내 생각을 (대신) 아주 잘 쓴 글이라 퍼왔다..-_-;
결론은 이거다..
이명박이 좋아서 뽑는게 아니고..
욕심많은 인간이라 이명박밖에는 뽑을 수가 없는 것이다..
<퍼온 글 보고 먼저 쓴 글>
노통이 뭘 그렇게 잘못했냐고 하면..
100이면 100 이야기 하는게..부동산과 양극화..가끔 교육인데..
명확하게 말 못한다...(뭐 내 주변이 정치인들도 아니니 당연하지만..^^)
그냥..한마디로 말하면..
강남의 집 가진자는 집값 올라 좋았는데 세금 때린다..
강북의 집 가진자는 강남만큼 안 오른다..
그래서 열받는다..
어찌됐건 내가 손에 쥐는 돈이 절대적이던..상대적이던 적다..이거다...
아니..나라에서 뺏어간다고..혹은 나라에서 똑같이 취급안해준다고..
그렇게 생각하는거다..
시장경제고..세계적 흐름이고..공급이고 수요고..다 필요없다..
내 손에 돈이 없다..
비리든 뭐든..난 상관없다...
그저 나 한푼이라도 더 벌게 해주는 넘이 장땡이다..
올해 대선은..이렇게 추악한 인간의 본성이 드러나버린..
어찌보면 당연하지만..그래서 더욱 씁쓸한 것이다..
------------------------------------------------------
<이게 진짜 퍼온 글 (너무 리얼해서 차라리 울고 싶다..)>
집가진 사람들이 이명박을 지지하고 집없는 서민들도 상당수 이명박을 지지하기 때문이다.
집가진 사람들은 결속력이 엄청나게 강하다.
왜냐면 재산지키기의 차원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국민들은 더이상 착하지 않다.
못된 국민..
그래서 내가 물었다.
"그렇게 부동산 거품이 생기다가 나라가 망하면 어떻게 하냐?"
그들의 대답은 간단했다.
"그 전에 팔면 되지.."
"알아서 할테니까 부동산 건드리지말고 시장에 맡겨.."
이번 선거는 솔직히 아쉽지만 이길 가능성이 없다.
진보적인 국민들은 너무 원론적이어서 분열되고, 나머지 국민들은 철저히 세속적이다.
얼마전 게시판에서 충격적인 내용의 글을 봤다.
"나도 노무현 찍었고 지지한 사람인데 이번에는 이명박이 대통령되고 후에 탄핵시켜도 좋으니까 부동산 규제를 풀고 그 다음에 마음대로 해라."
난 이 글을 읽고 완전히 감을 잡았다.
이명박이 좋아서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재산지키기의 차원에서 지지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참여정부가 자신의 정당한 재산을 빼앗으려고 한다고 여긴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방사람들은 왜 강남아파트가 폭등해도 신경쓰지 않을까?
"강남아파트가 평당 10억이든 100억이든.. 우리 동네 아파트가 오르면 나는 좋은 것이다. 그런데 지방아파트 다 죽었다. 노무현 너무 싫다"
지방 유주택자들이 이런다는 것이다.
이들은 무주택자들과 차원이 다른 단결력을 자랑한다.
"나라가 망할 정도로 부동산거품이 생겨도 나라 망하기전에 시세차익을 남기고 나는 빠져나오면 된다"
"그러니 제발 부동산 오를때로 오르게 가만히 놔둬라."
이것이다.
이명박이 어디가 좋고 무엇이 좋은지는 아무도 말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다른 대안이 없다고 말을 한다.
도덕성보다 능력이라고 말을 한다.
실은 나라보다 내 재산이라는 뜻이다.
암묵적 지지는 이런 속뜻을 담고 있는 것이다.
노무현과 참여정부가 무엇을 뚜렷히 잘못했는지는 아무도 말을 못한다.
다만 서민이 살기 힘들어졌고.. 엉뚱하게 서민핑계를 댄다.
하지만 모든 것은 귀중한 전 재산인 "아파트"에서 출발했고 그것으로 끝나는 선거인 것이다.
결국 정동영이나 문국현이나 권영길이나 집가진 사람이 지지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된다.
왜냐면 집가진 사람은 한국의 절반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결속력이 강하고 투표에 적극 참여한다.
심지어 가족을 동원하기도 한다.
이들은 노무현정부에 부동산을 맡기는 것이 불안했던 것이다.
내가 그래서 단기간 폭락을 시켜야 정권은 살아난다고 말을 했으나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폭락을 시키면 사람은 체념하고 차라리 옳은 것이었다고 가닥을 잡는다.
하지만 압력만 가중되고 하락은 일어나지 않는 상황은 마치 정상적인 부동산가격을 노무현이 빼앗으려고 한다고 여기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결국 이번 선거는 유주택자와 그 가족, 그리고 진보진영과의 전쟁인 것이다.
구도는 오로지 이것이다.
못된 국민..
이 못된 국민은 자신의 이익에 정권이 보답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버리는 무서운 국민이다.
오로지 판단기준은 돈이다.
저번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압승한 것을 기억하나?
그때는 나라경제가 어쩌구 그래서 그랬다고 민심이 경고를 울렸다고 어쩌구 하는데..
실은 그들은 비정규직도 관심없고 누가 죽어도 관심없다.
아파트를 흔들려는 노무현이 싫었던 것이다.
이것이 민심이었던 것이다.
결국 진보진영의 철학은 이제 버려졌다.
집없는 서민들은 되려 이명박을 지지한다.
진보적인 사람들은 숫자도 적고 투표도 하지 않는다.
이게 현실이다.
이번 선거를 진보진영이 이기려면 단지 부동산 규제를 완전히 풀어버린다고 하면 된다.
하지만 이제는 여당쪽이 그렇게 한다고 해도 유주택자들이 믿지도 않는다.
하지만 이명박이 풀어줄 것은 모두 믿는다.
왜 불확실한 것을 선택하나?
확실한 이명박을 선택하고 그 다음은 죽던지 말던지 상관도 안한다는 것이다.
일단 그 저변에는 "추락의 공포"가 도사리고 있다.
자신의 집값이 올라서 심리적으로 유지했던 어떤 부의 그림자가 한순간에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추락의 공포가 거센 저항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그래서 참여정부, 여당, 대통령과 관련된 그 모든 것을 터부시하는 것이다.
나라가 망해도 좋으니 그냥 놔두면 안되겠냐고 말하는 것이다.
한국인들은 지금 민주화도 관심없고 그 무엇도 관심없다.
추락하지 않고 현재 부여된 어떤 것을 유지하는 것에 목숨까지 건다.
그렇다면 그것이 부질없다는 것을 느끼게 해야지만 도덕성은 생겨난다.
노무현은 국민의 자질을 믿었으나 노무현에게 투표했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누가 강남잡으라고 했지, 한채밖에 없는 내 집 재산깍아먹으라고 했어?"
여권은 국민들이 착하고 정의로워서 집값 안정과 서민을 위해서 부동산 내리기에 다 동참할 것이라고 믿었던 것이다.
그런 것은 없다.
정책은 힘으로 찍어눌러야 한다.
국민이 비도덕하다면 도덕성을 가르쳐야 한다.
이들은 마치 자신을 왜 혼내지 않았냐고 선생님에게 항의하는 학생이라고 보면된다.
이번 선거는 강북아줌마들이 아파트값 단합하는 그 시기에 이미 방향성이 결정되어져 있었다.
실은 강북은 착하고 강남이 못된 것으로 매김하려고 했었다.
그러나 그것은 몰라도 너무 몰랐다.
그들은 단지 강남이 자기 혼자 올라서 화가 났던 것이다.
이명박 지지율을 보면 어떤 것을 느끼나?
"담합"
아줌마들이 아파트값 담합하듯이
이것은 "담합"으로 결론난다.
이번 선거는 "유주택자들의 담합"이라는 제목으로 시작되고 끝나는 것이다.
강북사람들이 노무현을 싫어하는 이유는 강북아파트 가격이 오른 것은 시장원리 때문인데 노무현이 방해하기 때문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이들은 이제 강남이 올라도 싫어하지 않는다. 오히려 강남이 오르기를 바랄 정도라고 보면 된다. 국민의 의식, 지식, 자질을 믿다가 한마디로 작살나고 있다고 보면 된다. 농담아니라 서울에 아파트 한채있는 아줌마 누구라도 붙잡고 물어봐라. 비정상적인 좌파적인 규제라고 한다. ㅋㅋ
--------
이에 대한 댓글
완벽한 정답이다.
실은 나도 아파트 있는 놈이다.
이번 정권에서 많이 올랐다. 아주 많이.
아주 기분 좋다. 그런데 말야.
세금이 개좆같다. 완전 개 좆씨발이다. 알겠냐?
그래서 내 아파트 더욱 좆나게 값 올려주고, 내가 낼 세금 왕창 깎아줄 후보를 고르고 있다.
한 명 보인다. 아주 확실한 한 명.
왜 그놈이냐고?
뭘 또 묻냐. 그놈은 나보다 한 2~300배 부동산이 많거든.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도 내 아파트 값 올려주고 내 세금 깎아줄게 뻔하다고 생각 안하냐?
그놈이 주가조작을 했든. 위장취업을 했든, 세금포탈을 했든. 그 따위게 나랑 어떤 상관이 있다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멍청한 돌머리로 쥐나게 한번 생각해봐라. 왜 정권을 놓치게 됐는지 말야.
ㅋㅋㅋㅋㅋㅋㅋ
<보너스로 내가 어딘가에다가 쓴 글>
오늘 친구랑도 이야기했는데..
친구는 MB 찍을거고...
난 부동층임..(MB만 안되길 바라는..-_-;)
간단히 말해서..
관점의 차이일 수도 있는데..
친구는 노통때문에 부동산과 양극화가 심해졌다고..
집값 올라간거 보라고..
그런데 난 다르게 이야기했다..
예를 들어..1억짜리 아파트가 3억이 됐다 치자..
친구의 논리는 1억짜리가 무려 3배가 된거라는데..
나의 논리는 5억될 수도 있는거 그나마 3억으로 막은 거 아니냐고...
그리고 하나 더..
친구는 파이가 더 커져야 한다고 이야기 하는데..
전체적으로 더 성장해야 한다고..
돈이 돈을 버는 거 알지??
전체적으로(일명 말하는 평균치)는 올라가겠지..
그런데 상위계층이 엄청나게 올라가니..그게 원인이 되서..
파이가 커지는 거 아니냐??
밑에 있는 중산층..서민들..뭐 달라질 게 있나??
연수입이 5천인 서민이 있는데..6천 됐다고 좋아해도..
집주인이 주변시세 올라가니 전세값 3천 올려달라고 하면??
뭐지??
송파,강남권 아파트 1주일사이에 1억이 올랐다면서..
슬슬 망국병 바람 불기 시작하는거야..
내가 딴건 몰라도 MB 정책이 안된다는게..
건설, 개발등으로 인한 부양책은..
결국 땅을 가진 자..돈이 있는 자만 배가 더 부를 뿐..
궁극적으로 혜택은 밑으로 안 온다는거야..
TOTAL은 커지나..TOP과 BOTTOM의 GAP이 MAX라 이거지..
간단하지만..난 이래서 MB 스타일..
21세기에 70년대 새마을정책 스타일이 싫은 것임..
여기서 개념..
근데 MB 찍는 분들도 그냥 막상 경제 좋아지겠지 하는..
그런 희망(?)으로 한표 던지는 것임??
결론은 이거다..
이명박이 좋아서 뽑는게 아니고..
욕심많은 인간이라 이명박밖에는 뽑을 수가 없는 것이다..
<퍼온 글 보고 먼저 쓴 글>
노통이 뭘 그렇게 잘못했냐고 하면..
100이면 100 이야기 하는게..부동산과 양극화..가끔 교육인데..
명확하게 말 못한다...(뭐 내 주변이 정치인들도 아니니 당연하지만..^^)
그냥..한마디로 말하면..
강남의 집 가진자는 집값 올라 좋았는데 세금 때린다..
강북의 집 가진자는 강남만큼 안 오른다..
그래서 열받는다..
어찌됐건 내가 손에 쥐는 돈이 절대적이던..상대적이던 적다..이거다...
아니..나라에서 뺏어간다고..혹은 나라에서 똑같이 취급안해준다고..
그렇게 생각하는거다..
시장경제고..세계적 흐름이고..공급이고 수요고..다 필요없다..
내 손에 돈이 없다..
비리든 뭐든..난 상관없다...
그저 나 한푼이라도 더 벌게 해주는 넘이 장땡이다..
올해 대선은..이렇게 추악한 인간의 본성이 드러나버린..
어찌보면 당연하지만..그래서 더욱 씁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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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퍼온 글 (너무 리얼해서 차라리 울고 싶다..)>
집가진 사람들이 이명박을 지지하고 집없는 서민들도 상당수 이명박을 지지하기 때문이다.
집가진 사람들은 결속력이 엄청나게 강하다.
왜냐면 재산지키기의 차원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국민들은 더이상 착하지 않다.
못된 국민..
그래서 내가 물었다.
"그렇게 부동산 거품이 생기다가 나라가 망하면 어떻게 하냐?"
그들의 대답은 간단했다.
"그 전에 팔면 되지.."
"알아서 할테니까 부동산 건드리지말고 시장에 맡겨.."
이번 선거는 솔직히 아쉽지만 이길 가능성이 없다.
진보적인 국민들은 너무 원론적이어서 분열되고, 나머지 국민들은 철저히 세속적이다.
얼마전 게시판에서 충격적인 내용의 글을 봤다.
"나도 노무현 찍었고 지지한 사람인데 이번에는 이명박이 대통령되고 후에 탄핵시켜도 좋으니까 부동산 규제를 풀고 그 다음에 마음대로 해라."
난 이 글을 읽고 완전히 감을 잡았다.
이명박이 좋아서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재산지키기의 차원에서 지지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참여정부가 자신의 정당한 재산을 빼앗으려고 한다고 여긴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방사람들은 왜 강남아파트가 폭등해도 신경쓰지 않을까?
"강남아파트가 평당 10억이든 100억이든.. 우리 동네 아파트가 오르면 나는 좋은 것이다. 그런데 지방아파트 다 죽었다. 노무현 너무 싫다"
지방 유주택자들이 이런다는 것이다.
이들은 무주택자들과 차원이 다른 단결력을 자랑한다.
"나라가 망할 정도로 부동산거품이 생겨도 나라 망하기전에 시세차익을 남기고 나는 빠져나오면 된다"
"그러니 제발 부동산 오를때로 오르게 가만히 놔둬라."
이것이다.
이명박이 어디가 좋고 무엇이 좋은지는 아무도 말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다른 대안이 없다고 말을 한다.
도덕성보다 능력이라고 말을 한다.
실은 나라보다 내 재산이라는 뜻이다.
암묵적 지지는 이런 속뜻을 담고 있는 것이다.
노무현과 참여정부가 무엇을 뚜렷히 잘못했는지는 아무도 말을 못한다.
다만 서민이 살기 힘들어졌고.. 엉뚱하게 서민핑계를 댄다.
하지만 모든 것은 귀중한 전 재산인 "아파트"에서 출발했고 그것으로 끝나는 선거인 것이다.
결국 정동영이나 문국현이나 권영길이나 집가진 사람이 지지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된다.
왜냐면 집가진 사람은 한국의 절반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결속력이 강하고 투표에 적극 참여한다.
심지어 가족을 동원하기도 한다.
이들은 노무현정부에 부동산을 맡기는 것이 불안했던 것이다.
내가 그래서 단기간 폭락을 시켜야 정권은 살아난다고 말을 했으나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폭락을 시키면 사람은 체념하고 차라리 옳은 것이었다고 가닥을 잡는다.
하지만 압력만 가중되고 하락은 일어나지 않는 상황은 마치 정상적인 부동산가격을 노무현이 빼앗으려고 한다고 여기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결국 이번 선거는 유주택자와 그 가족, 그리고 진보진영과의 전쟁인 것이다.
구도는 오로지 이것이다.
못된 국민..
이 못된 국민은 자신의 이익에 정권이 보답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버리는 무서운 국민이다.
오로지 판단기준은 돈이다.
저번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압승한 것을 기억하나?
그때는 나라경제가 어쩌구 그래서 그랬다고 민심이 경고를 울렸다고 어쩌구 하는데..
실은 그들은 비정규직도 관심없고 누가 죽어도 관심없다.
아파트를 흔들려는 노무현이 싫었던 것이다.
이것이 민심이었던 것이다.
결국 진보진영의 철학은 이제 버려졌다.
집없는 서민들은 되려 이명박을 지지한다.
진보적인 사람들은 숫자도 적고 투표도 하지 않는다.
이게 현실이다.
이번 선거를 진보진영이 이기려면 단지 부동산 규제를 완전히 풀어버린다고 하면 된다.
하지만 이제는 여당쪽이 그렇게 한다고 해도 유주택자들이 믿지도 않는다.
하지만 이명박이 풀어줄 것은 모두 믿는다.
왜 불확실한 것을 선택하나?
확실한 이명박을 선택하고 그 다음은 죽던지 말던지 상관도 안한다는 것이다.
일단 그 저변에는 "추락의 공포"가 도사리고 있다.
자신의 집값이 올라서 심리적으로 유지했던 어떤 부의 그림자가 한순간에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추락의 공포가 거센 저항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그래서 참여정부, 여당, 대통령과 관련된 그 모든 것을 터부시하는 것이다.
나라가 망해도 좋으니 그냥 놔두면 안되겠냐고 말하는 것이다.
한국인들은 지금 민주화도 관심없고 그 무엇도 관심없다.
추락하지 않고 현재 부여된 어떤 것을 유지하는 것에 목숨까지 건다.
그렇다면 그것이 부질없다는 것을 느끼게 해야지만 도덕성은 생겨난다.
노무현은 국민의 자질을 믿었으나 노무현에게 투표했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누가 강남잡으라고 했지, 한채밖에 없는 내 집 재산깍아먹으라고 했어?"
여권은 국민들이 착하고 정의로워서 집값 안정과 서민을 위해서 부동산 내리기에 다 동참할 것이라고 믿었던 것이다.
그런 것은 없다.
정책은 힘으로 찍어눌러야 한다.
국민이 비도덕하다면 도덕성을 가르쳐야 한다.
이들은 마치 자신을 왜 혼내지 않았냐고 선생님에게 항의하는 학생이라고 보면된다.
이번 선거는 강북아줌마들이 아파트값 단합하는 그 시기에 이미 방향성이 결정되어져 있었다.
실은 강북은 착하고 강남이 못된 것으로 매김하려고 했었다.
그러나 그것은 몰라도 너무 몰랐다.
그들은 단지 강남이 자기 혼자 올라서 화가 났던 것이다.
이명박 지지율을 보면 어떤 것을 느끼나?
"담합"
아줌마들이 아파트값 담합하듯이
이것은 "담합"으로 결론난다.
이번 선거는 "유주택자들의 담합"이라는 제목으로 시작되고 끝나는 것이다.
강북사람들이 노무현을 싫어하는 이유는 강북아파트 가격이 오른 것은 시장원리 때문인데 노무현이 방해하기 때문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이들은 이제 강남이 올라도 싫어하지 않는다. 오히려 강남이 오르기를 바랄 정도라고 보면 된다. 국민의 의식, 지식, 자질을 믿다가 한마디로 작살나고 있다고 보면 된다. 농담아니라 서울에 아파트 한채있는 아줌마 누구라도 붙잡고 물어봐라. 비정상적인 좌파적인 규제라고 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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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댓글
완벽한 정답이다.
실은 나도 아파트 있는 놈이다.
이번 정권에서 많이 올랐다. 아주 많이.
아주 기분 좋다. 그런데 말야.
세금이 개좆같다. 완전 개 좆씨발이다. 알겠냐?
그래서 내 아파트 더욱 좆나게 값 올려주고, 내가 낼 세금 왕창 깎아줄 후보를 고르고 있다.
한 명 보인다. 아주 확실한 한 명.
왜 그놈이냐고?
뭘 또 묻냐. 그놈은 나보다 한 2~300배 부동산이 많거든.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도 내 아파트 값 올려주고 내 세금 깎아줄게 뻔하다고 생각 안하냐?
그놈이 주가조작을 했든. 위장취업을 했든, 세금포탈을 했든. 그 따위게 나랑 어떤 상관이 있다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멍청한 돌머리로 쥐나게 한번 생각해봐라. 왜 정권을 놓치게 됐는지 말야.
ㅋㅋㅋㅋㅋㅋㅋ
<보너스로 내가 어딘가에다가 쓴 글>
오늘 친구랑도 이야기했는데..
친구는 MB 찍을거고...
난 부동층임..(MB만 안되길 바라는..-_-;)
간단히 말해서..
관점의 차이일 수도 있는데..
친구는 노통때문에 부동산과 양극화가 심해졌다고..
집값 올라간거 보라고..
그런데 난 다르게 이야기했다..
예를 들어..1억짜리 아파트가 3억이 됐다 치자..
친구의 논리는 1억짜리가 무려 3배가 된거라는데..
나의 논리는 5억될 수도 있는거 그나마 3억으로 막은 거 아니냐고...
그리고 하나 더..
친구는 파이가 더 커져야 한다고 이야기 하는데..
전체적으로 더 성장해야 한다고..
돈이 돈을 버는 거 알지??
전체적으로(일명 말하는 평균치)는 올라가겠지..
그런데 상위계층이 엄청나게 올라가니..그게 원인이 되서..
파이가 커지는 거 아니냐??
밑에 있는 중산층..서민들..뭐 달라질 게 있나??
연수입이 5천인 서민이 있는데..6천 됐다고 좋아해도..
집주인이 주변시세 올라가니 전세값 3천 올려달라고 하면??
뭐지??
송파,강남권 아파트 1주일사이에 1억이 올랐다면서..
슬슬 망국병 바람 불기 시작하는거야..
내가 딴건 몰라도 MB 정책이 안된다는게..
건설, 개발등으로 인한 부양책은..
결국 땅을 가진 자..돈이 있는 자만 배가 더 부를 뿐..
궁극적으로 혜택은 밑으로 안 온다는거야..
TOTAL은 커지나..TOP과 BOTTOM의 GAP이 MAX라 이거지..
간단하지만..난 이래서 MB 스타일..
21세기에 70년대 새마을정책 스타일이 싫은 것임..
여기서 개념..
근데 MB 찍는 분들도 그냥 막상 경제 좋아지겠지 하는..
그런 희망(?)으로 한표 던지는 것임??
# by | 2007/12/18 01:06 | D. democracy | 트랙백(16) | 핑백(5) | 덧글(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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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지지율 유지의 이유를 제대로 까발린 글특히 리플이 대박입니다.붕괴되기 직전에 팔고 도망가겠다? 집값에 눈멀어 부패도 뭐도 못보는 그런 눈으로 붕괴의 조짐이나 제대로 볼 수 있을지 의문이군요.이명박측이 집권하면 언론통제 하겠다고 했다는걸 보면 오히려 그런 정보를 무슨 수를 써서라도 차단할텐데 말입니다.생각해보세요. 정권도 잡고, 언론 통제할 힘도 있고, 정보 얻는 것도 빠른 위치에서 엄청난 자산을 가지고 있는 자가,자신의 부동산을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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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지지율 유지의 비밀 마사 스튜어트 할머니 가라사대 "경영인의, 리더의 첫번째 덕목은 고객과 "연결]되는 것"... 라 하셨습니다. 이걸 못하고 있으니 non-MB들 지지율이 저모양이 아닌가 싶은 기분이 듭니다. 표를 들고 있는 사람들이 "어떤걸 바라고", "뭘 좋아하고", "어떤 상황에 있는지" 정도는 당연히 알아야 한다는거죠. 자기 나름대로의 방향으로 끌고가는건 그 다음의 이야기. 물론 그 끌고 가려는 방법 자체도 굉장히 미흡하......more
제목 : 민주주의냐 경제냐, 그것이 문제로다.
군부독재로부터 민주화된지 20년.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고 이제 정치도 민주화가 되나 싶었다. 하지만 그 놈의 경제가 무엇인지 5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노무현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 물......more
제목 : 이명박 지지율 1위의 분명한 이유
MB 지지율 유지의 이유를 제대로 까발린 글 집가진 사람들이 이명박을 지지하고 집없는 서민들도 상당수 이명박을 지지하기 때문이다. 집가진 사람들은 결속력이 엄청나게 강하다. 왜냐면 재산지키기의 차원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국민들은 더이상 착하지 않다. 못된 국민.. 그래서 내가 물었다. "그렇게 부동산 거품이 생기다가 나라가 망하면 어떻게 하냐?" 그들의 대답은 간단했다. "그 전에 팔면 되지.." "알아서 할테니까......more
제목 : ㅇㅁㅂ...
이런 이유였단 말이냐?... 이건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데, 아니라고 말할 수가 없다. 그 만큼, 이 이유는 정말 진실에 근접해 있는 것처럼 보인다....more
제목 : 이오에서 퍼온글.....
MB 지지율 유지의 이유를 제대로 까발린 글절대 아니라고 못할 걸?...more
제목 : 이명박 지지율에 대한 이유 .... 그리고 댓가
MB 지지율 유지의 이유를 제대로 까발린 글내가 늘 생각하고 의심하던 것을 아주 구체적으로 써 놓은 글이다. (원문도 긁어온 것이지만)이 명박이 당선되니 막연히 지지했던 사람들 말고 욕심으로 선택한 사람들을 위해서 내 한마디 하마....잃어버린 10년에 대한 심판이란 짓을 하니까 좋을지 모르겠구나. 10년전 IMF 때 "이대로!!"를 외쳤던 돈 많은 육식 야수들을 기억하나 모르겠구나.그동안 너희들이 집한채 있는 거 오르고 악착같이 모으고 대출받......more
제목 : [트랙백] 나라가 망하려나 봐.
MB 지지율 유지의 이유를 제대로 까발린 글잠도 안 오고..이거 뭐..ㅅㅂ뭐, 이명박이 될 거라 예상은 했다만 존내 캐 씁쓸하다 제기랄.저 글이 100% 맞을 거라 생각하진 않지만, MB의 지지율이 떨어지지 않은 이유 중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을 거라고는 생각한다.조중동! 5년동안 언론플레이하고 물타기하면서 대통령 까느라 개 수고했다. 너희들 성공했어.BBK따위 귀 막고 눈 감게 하고 이명박이 대통령 되면 경제가 살아날 거라는 참으로 가......more
제목 : ▶◀ 대한민국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Conservatives could put up a dog and still win" 로이터통신의 보도가 생각나는 날이다. 개가 나와도 당선된다고... (기사참조 : http://www.newstown.co.kr/newsbuilder/service/article/mess_main.asp?P_Index=55584) 도급순위 1순위의 튼실한 회사를 외형부풀리기만 일삼아 회사를 부실화 시키고, 감자의 길로 만든 무능한 CEO 온갖 부정비리의 중심에......more
제목 : 우리 "국민"에게 매우 적절한 대..
다이몬님의 "이명박은 우리의 얼굴이다."에 대한 두번째트랙백.아리망님의 펌글 "MB 지지율 유지의 이유를 제대로 까발린 글"에 대한 트랙백가난뱅이님의 "아직 우리나라 국민들은 자본주의가 뭔지 잘 모른다"에 "저렴한 국민... 저렴한 도덕성..." 대한 트랙백명랑이님의 "내 예측이 빗나갔으면 한다."에 대한 트랙백ozzyz님의 "대선 단상"에 대한 트랙백네스토르님의 "'한나라당 독재'를 준비하라"에 대한 트랙백그만님의 "서태지 세대의 비겁한 변명......more
제목 : 이걸 승리한 국민들의 심리라고 할 수 있을까..
링크 일단 2007년 대선은 현대와 함께 커서 현대가 무너지기전에 빠져나온 이명박이 승리하였다. 뭐 공약들은 보면 대부분 아직 이 세상은 7~80년대의 산업사회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하는 것 뿐이지만 투표율은 낮았지만 유효투표인들중에서는 나름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된 것은 사실... 분명 주위에는 이명박에게 표를 던지겠다는 사람은 단 한명도 본 적이 없건만(인간관계가 좀 협소하다) 이렇게 예상된(?) 결과가 나오는건 좀... 위의......more
... 왜 ‘경제’에 표를 던지는가 MB 지지율 유지의 이유를 제대로 까발린 글 저 역시도 이번 2007년 대통령선거는 그간 일었던 부동산 광풍의 끝자락, 최후의 최후의 최후의 폭탄 돌리기라고 생각합니다. 그 피해는 온 ... more
... 퉁~에서 뒤집어지는 줄 알았다. 출처는 여기서... 이글루를 보다 보니, 이런 글도 있던데... MB 지지율 유지의 이유 대선에 대해 할 말은 많지만, 코멘트해 봐야 내 입만 더러워진다. 고만고만한 인간들 중에 젤 나아 보이는 사람으로 찍기로 했다.(1,2,3,12번 ... more
... 0 metoo 못된 국민들. 돈 앞에 도덕성은 의미가 없다. 참나.. 정말 뭐라고 할 말이 없다. 오후 9시 10분 ... more
... MB 지지율 유지의 이유를 제대로 까발린 글 후우... 일월에 떠서 졸업하고 돌아오면, 정말 이 나라 암흑 세상이 되버리는 걸까 -_- 누가 ... more
... MB 지지율 유지의 이유를 제대로 까발린 글 ↑ 완전 충격. 희미하게 잡힐듯 말듯했던 걸 저렇게 설명하다니 쿠궁 그렇지 BBK 스캔들, 특히 충격적인 명박이 동영상이 전 ... more
집값은 오래겠지만, 시장이 다시 인플레이션을 일으켜서 셈셈일 될 것은 분명한데 ...
위의 사실이 맞다면, 왠지 자멸의 길로 빠져드는 듯 하군요 --;
사람인 이상 눈에 뵈지도 않는 국가의 장래니 뭐니보다 당장 '내 집'으로 대표되는 '내 가족의 안정과 평화'가 중요한게 당연하죠. 대통령이 국민의 안정을 지키라고 있는거지, 국민이 대통령과 나라 떠받을라고 있는거 아니잖아요?
뭐, 그럼 MB가 소위 '내 재산'(정확히는 우리 부모세대 재산이겠지만) 지켜주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어 보이지만, 그렇다고 찌질하게 MB까는 것 말고는 자기주장도 안뵈는 ㅈ모씨는 더 싫고.
이거 진짜 객관식 문제에 '정답 없음' 항목 좀 넣어줬으면 싶네요.
행인A/ 헉~ 전 님의 리플 지운 적도 없고 그 누구의 리플도 지운 적없습니다. --; 이 글은 MB 지지율 유지의 여러가지 의견중 하나니까 전체인 것처럼 생각 안하셨으면 하네요.^^ 물론 이것외에도 노통이 싫어서 아니면 한나당이 최고야 정책이 괜찮아 등등 많겠죠?
참고로 자료를 좀 찾아보니 전체인구 5천만에 서울경기인천에 사는 사람들이 50%니 2천5백만정도 그중 한강이남에 사는 사람이 5백만정도(전체인구의 10%나 되는군요), 대구경북부산에 사는 사람이 670만, 그외 경기권(분당),신도시,충청등하면 글과 같이 생각하시는 투표자들이 꽤 있을 듯 싶은데요.
(12월8일 MB의 서울지지율은 50%, 경기인천 46%, 대구경북 65%, 부산경남 48%, 충청 37%입니다. 인구 1/2이 사는 서울경기인천에서 50%가 지지하고 있네요.)
....지각신고지만.(굽신굽신)
온 국민이 도덕불감증에라도 걸린 듯 해요.
신도시 졸라 세워서 부동산 시장 망가뜨리고 물가 오르고
도대체 노무현이 잘한게 뭔데?
후보를 찍는거다. 다 노무현이 그지랄을 해놓았으니 누굴 탓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들었는데 명박이나 까는 병진들을 보면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여정부가 해놓은게 뭔데? 부동산 존나게 이상하게 오르게 만든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다 // ㅋㅋㅋ 드디어 막장으로 달리는군...
한나라당하고 YS하고 IMF 터트려놓고 잃어버린 10년 운운하는
건 뭔데?
대통령후보들 연설 들어보면 "경제 살려서 집안 살리겠습니다." 라고 하고
모 후보는 결혼할때마다 돈 준다고 하고...
자신의 이익이 되는것만 바라보는게 사람입니다.
저들을 욕할 수도 없겠지만 칭찬할수도 없겠네요...
전 아직 결혼을 안하고 가정이 없어서 명박씨를 싫어하지만
제가 저런 상황이 된다면 또 어떻게 되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어짜피 대통령 뽑는것도 나라 보다는 내가 잘 되기 위해서
그런 공약들을 내놓는 후보를 뽑는다는건 누구나 마찬가지일테니까요.
자신은 아니라고 하지만...
씁쓸한 현실입니다. 아, 저는 명박씨를 좋아하지 않구요[...]
집은 살라고 있는거지 투기하라고 있는 거 아닙니다.
저 역시 잠실에서 재건축되어 미친듯이 오른 아파트에서 살고 있지만,
한번도 관심을 가져 본적도 없고 오히려 우리는 그냥 '사는 집'일 뿐인데
주위에서 집값 올라서 좋겠다라고 말하는 사람 보면 때려주고 싶습니다.우리는 그냥 30년전에 산 집이 오른거고, 관심도 없어요 오르든 말든. 그것보다 자기자신이 열심히 주체적으로 사는게 중요한 문제지 집값한푼 두푼 오른거 가지고 희희낙락하는 사람들 중에 제대로 된 사람 못봤습니다. (그렇게 이타적인 삶을 살다가 죽기전에 뼈져리게 깨닫겠지요. 나 참 병신같은 삶을 살았구나 하고. 뭐 못깨달으면 그렇게 살다 죽을거구요.)
나쁜 사람들이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무지몽매한거죠. 그리고 자기가족이 중요하면 다른 가족도 중요한 겁니다. 고아원에서 밥도 제대로 못먹고 사는 사람들의 행복은 안 중요합니까? 님같이 자기가족의 안정과 평화가 제일 중요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그런건 안보이겠죠.
한가지 확실한 건 조중동을 보신다면 청와대브리핑도 보셔야합니다.
까기만 하는 곳 vs 홍보하는 곳..그래야 비교가 되지 않겠습니까?
판단은 보는 사람의 몫입니다만..
(http://www.president.go.kr/cwd/kr/index.php)
이나라 부동산은 회생이 불가능할정도로 처절하게 망해야 합니다...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정도도 안됩니다. 한 50년 정도.
글이 말 하고자 하는 바는 물론 다르겠지만, 집 가진 사람들이 다 이기적이고 나쁜 국민이란 식으로 싸잡아 편갈라버리는 어투가 좀 욱해서 저도 좀 감정적으로 적은 것은 인정합니다.
어차피 모두에게 피해입니다. 집 마련을 위해서 평생을 대출이자에 목매면서 사는게 정상인 삶은 아니잖습니까? 그 이자를 뽑아먹기 위해 집값은 올라야 하고 다시 악순환의 연속입니다....
이 상태에서 지우면 도망가는 것 같으니 그대로 놔 두겠습니다.
블로그 주인장님께는, 기분내키는 데로 툭 던지고 간 점 사과하겠습니다.
정말 공감하네요...
제 사무실 주변에는 기획부동산..들이 완전 많은데
쟤들도 다 저런 맘 아니겠습니까..
건물 7개층 중 5개층이 기획부동산입니다. 선릉역..
여기펐습니다.
http://blog.daum.net/cxi119/14232216
미리 말해두는데 저도 논지는 '내집마련'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투기'가 나쁘다 라는거 압니다.
굳이 또 몰려들어 가르치려 들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MB지지이면서도 이 글에 7할쯤은 수긍하겠네요.
정확히는 지금까지 피부에 안 와닿는 얘기만 하는 정치논쟁보다 훨씬 접근방향이 좋습니다. 정책이 좋고 도덕성이 있음 뭐함까 Customer가 누군지도 모르고 Customer value proposition도 제대로 안되는데.
마케팅의 기본은 고객을 알라- 죠 :)
요는, 집값이 오르기를 바라는 건 (무의식적으로) 집을 자산, 그것도 유동성이 높은 투기 대상으로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확실히 부동산 정책 방향은 잘 잡았지만 1가구 1주택 장기거주자에 대한 배려가 너무 부족했던게 여당에게 돌아온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희동네 아파트 4채가지고 장사해먹는 아줌마는 전혀 세금 신경 안쓰던데요? 가격 올리면 그만이라고. Orz
(그보다 MB가 안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런게 더 강하겠지만요ㅎㅎ)
이래서 고등학교 정규 교육 과정에 미시경제, 거시경제를 넣어야 한다고 늘 생각했죠.
요즘같아서는 차라리 땅박씨가 되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땅박씨 당선되고 부동산 거품 한방에 꺼져서 일본처럼 10년 경제불황 오면 그 때나 정신 차리겠죠.
은행 이자가 0으로 수렴되는 거 보면 그제서야 손목 짜르고 싶은 사람들 여럿 나올 겁니다 ㅎㅎ
이 상황에서 이명박이 대통령 되어서 양도세 줄여 버리면 그 매물들이 시장으로 빠져나와서 집값이 하락할 가능성이 오히려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나라당이 제대로 된 정신을 가지고 있다면 지금 양도세 완화시키는 건 미친 짓이죠.
부동산 시장이 계속 오르려면 사람들이 대출을 받아 계속 집을 사 줘야 하는데, 시중 대출 금리 상승을 부동산 가격 상승이 앞으로도 계속 따라가 줄까요. 지금 대출 금리가 상승하는건 정부 규제에 의한 것도 아니고(콜금리 동결시켰죠) 은행 자체 자금이 부족해서 그런건데... 그렇기 때문에 명박이가 대통령 되서 양도세 함부로 완화시키면 그 결말이 좀 두렵기도 합니다. =_=
어떻게 되는지 생각 못하는 걸까요...어쩐지 무서워 집니다.
2.좀 딴소리 같지만... 수중에 돈이 없으면 불안한 이유는 말 그대로 버려지기
때문이 아닐까요...
어딘가의 댓글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사회적 안전장치가 전무한 상황에서 우
리가 기댈곳은 자신과 지인(친구, 친척...등)이 전부 이겠죠...그나마 지인은 자
기가 돈,힘이 없다면 인연이 유지되기 힘든 부분도 있고...극단적으로 말해서
스스로 살아나갈 힘이 부족하면 도태(정말로 도태...죽음에 이를수도 있는...)
되는게 당연시되는 사회분위기...실제로 돈이 없어 쓸쓸이 홀로 죽어가는 노인
분들도 드물지 않게 기사화되고...이런것들이 어떻게든 돈을 조금더...어떻게
든 더 모으라고 사람들의 잠재의식을 계속 윽박지르는게 아닐까 합니다.
내세운 모토가 그쪽이라 이쪽이 강조되 말이 많이 나오는데
솔직히 정치는 혼자하는게 아닌지라...
10년간 정권은 운동권, 호남, 인척 인지라 ㅄ으로 국정관리한거...
정권은 바뀌는데 찬성하는쪽임... 꽤나 많은점이 안습하지만
지금 정권보다는 괜찮아 보여요.
투기따위의 목적 따위가 아니라, "안식"이라는 개념 하에서도 말입니다. 그
렇기에 평생을 바쳐 고생고생하며 겨우겨우 마련한 내 집이란 말입니다. 범
칙금 한번 안 물고 정말 착실히 살아온 우리, 그리고 이 글을 보고계실 대부
분 10대 20대 분들의 부모님들이 피땀흘려 겨우 마련한 내 집이라 이거란 말
입니다.
그런데 노무현 정부는 어설프게 행정수도 이전이니 신도시 개발이니 하며
삽질하며 땅값만 열심히 올리다가 그게 주체 못하게 오르니까 그제서야 부랴
부랴 땅값 잡는답시고 1가구 1주택에까지 엄청난 세금폭탄을 떠안기고 있습
니다. 강남 땅값 잡는답시고 전국 서민들 목을 졸라대는 꼴인데...
그런 노무현 정부와 그 밑에서 해쳐먹던 여권을 지지하는 건 솔직히 절대로
피하고 싶은 일입니다. 이명박이 서민을 망하게 한답니까? 글쎄요. 노무현도
이미 충분히 친 기업정책과 FTA 따위로 서민 목 졸라댔습니다. 어차피 이렇
게 어설프게 서민을 돕지도 못하면서 괜히 있는 놈 타박하다가 서민마저 괴
롭히는 여권세력을 뽑을 바에야 진짜로 땅값이라도 올려줄 것으로 보이는
이명박이 솔직히 더 매력적이네요.
그리고 위엣 분, 이명박은 서민 괴롭힐겁니다. 서울시장 할 때 이미 그 위용이 입증되었죠.
이상적인 상황에서는 집값은 지금보다 훨씬 낮고 누구나 집은 그냥 한두개씩 갖고 눌러 앉아 사는 곳으로 되면 제일 좋습니다. 투기에 올인하는 큰손들 빼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동의할걸요. 집값이 이렇게 끝도 없이 올라가고 투기목적으로 악용되는 악순환이 반복되면 다같이 피해를 보는건 분명하니까요.(극소수에게는 물론 매우 좋겠지만)
그러나 부동산 같이 덩치 큰 문제를 풀기 시작할 때는 당장 손해 보는 사람들이 있게 마련이죠. 사람이 기본적으로 이기적이니 반발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같은 상황은 원글에서 지적한대로 있는 놈은 있는대로 없는 놈은 없는대로 정부 정책에 불만을 가지는 상황이고요. 그렇다면 결국
(1) 장기적으로는 집값은 줄고 투기는 잦아드는 쪽으로 정책이 정해지고
(2) 그러한 정책이 장기적으로 집행되고 효과를 낼 것이라는 '신뢰'가 구축되고
(3) 그 과정에서 '당장 피해보는 사람들' 중에 부당한 피해자는 줄이는 방향으로 정책이 마련되고
이렇게 돼야 하는데 정부 시책이 1번은 맞을지 몰라도 3번의 실패로 2번까지 무너지는 결과가 된 것 같군요. 물론 여기에는 수구언론과 기득권의 훼방도 매우 크다고 생각하지만..
행정수도 이전 문제도 결국 비슷한 문제가 아닐런지.. (수도권에서 좀 벗어나긴 해야 하는데 누군가 발을 떼기 시작하면 피해 보기 싫으니 다들 꺼리는..)
결국 아주 제너럴하게 말하면 한국은 아직 사회적 합의를 이루는 역량도 미숙하고, 정책의 논의부터 실행까지 과정에 대한 사회 구성원들 간의 신뢰 수준이 낮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그러다보니 개개인은 당장 자기가 이득 보는 쪽으로만 움직이고.. 결국 다같이 망하는.. 쩝.. 저도 모르겠네요.
물론 군주의 입장에서는 그런 자들을 이용해 먹는 것이 더 이득이겠지요. 특히 그가 욕심은 있으되 유능한 자라면 더욱요.
하지만 결국 그런 자들은 또다시 배신하게 마련입니다.
중요한 것을 잊어버리고 있는데, 이명박씨는 혼자가 아닙니다.
자수성가해서 한나라당이라는 세력만으로 일어선게 아닙니다.
이명박씨 뒤에는 삼성이라는 든든한 세력이 버티고 서서 뒤에서 조종하고 있다는 걸 잊어선 안됩니다.
이명박씨를 뽑는 건 지금까지도 계속되어 왔던 삼성 제국의 왕위를 앞으로 몇년동안 확고히 만드는 것에 다를 바 없습니다.
김대중이나 노무현 정부도 제대로 건드리지 못했던 삼성 왕조입니다.
노무현도 어설프게 건드려보려 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했죠.
이대로 몇년, 혹은 몇십년동안 계속 삼성과 거기에 꼬리치는 수구 치하에서 살고 싶으시다면 내일 가벼운 발걸음으로 가까운 투표소로 가서 2번을 살포시 눌러주시면 좋겠죠.
축하합니다. 서민들은 5년 더 의무복무 연장이로군요. 삼성과 거기에 꼬리흔드는 최상위계급의 돈을 벌어들이기 위해 뼈빠지게 5년동안 중노동 열심히 하며 살아가는 것을 삶의 보람으로 느끼시겠군요.
나도 좀 잘살아보자 라구요? 네, 못먹어서 뼈가 비쩍비쩍 말라가고 복지기금은 갈수록 줄어서 여기저기 병걸려 썩어들어가는 데가 한두군데가 아니고, 주변에는 온통 굶어 병들어 죽어가는 이들 뿐인데도 모 신문이니 뉴스에서 잘 포장된 선전만 보고 현혹되어서 그래 우리는 잘살고 있어. 그래 우리는 행복해.
우리는 이제 1984년으로 되돌아가 버리는 겁니까?
나도 좀 돈벌어보자 라고, 사기좀 쳐서 돈벌어보겠다고 사기꾼 유리해지는 법을 만들어 통과시킬 사기꾼들에게 권력을 주겠다니 앗싸조쿠나 군요. 'ㅅ' b
이게 뭐 도박입니까? 로또입니까? 뉴스에 보니까 어떤어떤사람들 1등 당첨되어서 몇억 벌었대더라. 그러니까 나도 로또하면 몇억 벌거다. 로또하자.
뭐 그사람 당선되면 돈은 땅에서 막 솟아나서 전국민이 다 부자가 되나요?
아뇨, 로또 당첨자의 이면에는 돈을 잃은 수많은 이들의 눈물이 있습니다.
사기꾼들은 자기에게 맡기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그 사기꾼에게 편승해서 많이 돈을 벌 사람도 있을수도 있지요.
하지만 이것만 말해두죠. 당신이 그 사람일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꿈 깨세요.
사실 이번에 종부세 폭탄 맞은거 6억 이상 집 보유하신 분이죠. 저희 집처럼 진짜 없는 집은 거의 영향 없습니다. 6억 이상 집을 보유하신 분들을 서민으로 볼 것이냐 아니냐는 각자 판단에 맡기겠습니다만,
어쨌든 폭등한 집 1채 가지고 자산이 5억이 되었네 10억이 되었네 하고 좋아하시는 분들-_- 결국 평수 늘리기 하려고 보면 똑같이 집값 올라있는 것을...과연 집값 올리는게 서민을 위한 정책인지, 집값을 잡는게 서민을 위한 정책인지..지금 부동산 규제 완화하면 좋은게 누구일지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말하는 발상 자체가 딱 그 수준.
자기는 상당히 고상하고 대단한줄 안다.
어차피 그냥 한나라당 싫어서 까는 주제에..
까놓고말해서 한나라당에서 누가 나오든 어차피 깠을거 아닌가.
사람들 다 돈벌고 싶어서 그런겁니다.
제가 서초에 사는데,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결국은 같은 이야기입니다.
집있는 사람들은 계속 그걸 씨앗으로 돈 벌려고 했구요
집없는 사람들은 자기도 조금만 돈 벌면 집사고 그걸로 대출받아서 또 사고 해서 늘려나갈 희망이 있다고 '착각'하고 있었구요.
그런데 노무현이 몇번 정책을 오락가락 했더니 집값 폭등현상이 일어나자, 놀라서 그걸 세금폭탄에 규제책으로 다 막아버렸지요.
그러자 반발이 일어난겁니다.
서민경제고 뭐고, 사람들은 그런거 명분일 뿐입니다. 돈벌고 싶은데, 월급으로는 우리나라에서는 돈버는것도 아니고, 모든 희망이 집값 거품이었는데 그걸 잠재운 분노죠.
지금 저게 한나라당이나 이명박을 까는 걸로 보이냐?
글은 좀 끝까지 읽고 리플을 쳐달든지 말든지 해라..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
드신 근거는 전부 개인적인거 뿐이잖습니까?
"정치/사회를 심리로 현학하는 오류는 그만 하시길...."이라는 부분이 현학적으로 보였나 보군요. 이부분만 삭제하고 싶지만 편집이 안되니 수정의사만 밝히겠습니다.
글고 "그래 세상이 이렇게 썪어빠졌어.별 수없는 것들.,."이라는 식의 감정을 객관적 분석인양 오인하게 만들면 안된다는 것을 제 개인의 예를 들어 쓴겁니다. ^^...
개인의 소신으로 제 신념에 맞게 행동하는 지극히 작은 주장과 행동들이 늘어나고 그게 정말로 상식이 됐을 때, 그게 건전한 사회 아닐까요. 저 글이 드러내는 자기 비하 혹은 자기 모순이 너무 앙상해서 잠깐 욱한 걸 수도 있겠습니다.
참 슬픈 현실은 부모님께서 그 돈으로 저희 4형제 순서대로 4년제 대학 뒷바라지 하고 자식들 결혼자금 이랑 노후 대책 마련하시려 하셨고 이미 그렇게 하고 있다는거.. 차마 뭐라 말씀을 드릴 수가 없어요. ㅁㅂ 찍으면 안된다는 말 씨앗도 안먹힙니다. 제가 아무 능력이 없는게 한이 됩니다. 장학금이라 탔어야 하는건데 ㄲㄲ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되 있는 걸까요? 확실히 아버지 월급쟁이 봉급으로는 4형제 대학 택도 없어요... 형들 하나 둘씩 대학 올라가시고 저희도 과외 안하고 저랑 셋째형만 학원 쫌 다니고 그랬는데도 참 힘들더라구요,.. 결국 나중엔 대출 받았죠.. 부모님께도 죄송스럽고 답답합니다..
비단 저희 집만 그런게 아니라 제 친구들 부모님 다 비슷한 상황이죠.. 다들 비슷한 말씀 하시고 계십니다. 정말 지금 이 구조는 어디부터 잘못일까요?
높은 교육열? 잘살아보자는 마음? 시스템의 문제인건가요 아님 우리네 국민 의식의 문제일까요?
ㅁㅂ이나 ㄷㅇ이나 누가 당선되었건 간에 이 근원적인 문제는 해결해 줄 수 있는 좋은 지도자가 나왔으면 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어휘에서 국민, 국론, 국익 따위의 해묵은 국(國)자돌림을 없애고 상호 소통과 화해가 불가능하며 이익이 서로 배반되는 사회계급들의 존재를 인정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아, 생각해보니 이렇게 계급화가 명확해지면 교육열도 식어서 사교육비 부담도 줄어들고 교육환경을 개선하기도 더 쉬워지겠군요. 얼쑤~
MAYBE.
VERY UNSURE HOPE.
물론 저도 그래서 이명박을 지지한답니다..;
궁금해서 슬쩍 들어와봤더니.. 이건 정말 아니군효..
이건 뭐, 지나친 일반화가 되어있네요 -_-)..
사실 이번에 명박이가 당선되는 것 보다는 차라리 노무현이 5년 더 하는게 낫다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에효.. 일단 제 주변의 이명박 지지자들은 아파트 때문에 지지하지는 않습니다.
'경제를 살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지지한다고 하네요.
이런 이유가 저 위에는 하나도 없습니다. 단지 '아파트 때문' 이라니?
먹고살기가 힘들어지다보니. 뽑는답니다. 그런 이유를 저렇게 매도하는 것은
절대로 옳지 않다고 봅니다!
댓글들을 보다 보니 뭐가 정의로운 행동이고 그럴려면 뭐가 순서적으로 이뤄져야 하는지에 대한 개념 정립들이 너무 중구난방이라는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네요.
아파트값 올라도 집없는 사람들이 이득 볼 수만 있다면 오르면 좋은 겁니다. 세금 많이 내도 최빈곤층의 복지가 증진되고 간접자본 투자의 활성으로 민간경제가 활성화 되면 그게 좋은 겁니다.
대통령이야 누가됐든 밑의 인간들이 더 중요하다는 건 노무현정권때 신물나게 경험들 했잖아요. 이명박 밑에 쓸만한 사람들 보이던가요? 아니 정치권 자체에 그런 사람들이 요즘 눈에 보이긴 하냐고요. 이 상황에서 누군 되고 누군 안된다는 논의자체가 우물안 개구리입니다.
이상 정치에 아주 신물난 유권자였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대선 혹은 총선유세를 압축할 수 있는 한마디.
똥물에도 파도가 있다지만 그래봐야 다 똥인거요.
개인의 의견이야 잦으로 이빨을 쑤신들 남이 흉볼 일은 아니지만 어설픈 결론(?) 욕심이 많으니 명바기 지지하는거다'는 자칭-이젠 웃기지도않아- 진보랍시고 까불던 애들이 하도 지려놔서 이젠 씨알도 안먹히는 지경이 되버린 것이고.
너무 비관적이지도 않고 낙관적이지도 않은 자세가 중요하다고 봅니다-_-
다 거쳐가는 길이라 생각하고...앞으로 어떻게 될지 연구해봐야겠죠;
일단 대.운.하만 안 만들면 감사하게 생각해야죠 =ㅂ=
(대운하는 한국 정치 잘 모르는 제가 들어도 미친 헛소리...)
나라는 쉽게 세워지는건 아니지만 쉽게 무너지지도 않으니까요,
힘내세요 <- 외국사는 人
지금 부동산 6억어치 이상 가지고 있는 사람이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몇퍼센트라고 생각하세요? 얼마 되지도 않습니다. 뭘 좀 알고 사기를 치세요. 내가 그 정도 자산가면 아주 기쁜 마음으로 종부세 내겠습니다만?
실질적으로 강남 토박이로 살아와서 1가구 1주택에 다른 부동산 자산 없고 소득도 없어서 실질적으로 종부세 부담되는 사람은 대한민국 인구 만명당 한 명도 안 된다고 합니다. 물론 그 만 명 중 한 명을 위한 구제책이 없었던 것을 탓해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만, 그런 [일반적이지 않은 케이스]를 침소봉대해서 종부세 폭탄 어쩌고 하는 건 좀 설레발이 심하지 않나요.
어휴 당신이야말로 돈좀 벌어보고 와서 뭐라고 하세요. 월급쟁이들은 월급 오른 만큼 과표가 오른 데 대한 소득세 인상분 말고는 참여정부 기간에 특별히 세금 오른 건 없으니까.
그리고 한나라당 알반지 뭔지는 모르겠지만...참 기가 막히는 사람들이 많네요.
먼저 참여정부에 대해 한 것이 뭐가 있냐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참여정부가 뛰어났다..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참여정부에서 뭔가 할라치면 깽판놓던 이들이 누군가 생각해보시죠. 좀 더 구체적인 예를 들어볼까요? 가까운 시기에 하나를 들자면, 노무현 대통령 방북할 때 한나라당 측에서 뭐라고 했는지 기억나십니까? 간단히 말해서 방북을 반대했죠. 대북정책에 대해서는 이견이 많겠지만, 핵개발까지 하는 나라랑 싸우려구요? 물론 한나라당이 북한과 싸우자고 한다는 건 아니라는 거 압니다. 하지만 북한이라는 문제는 어쨌든 지속적으로 풀어나가야 되는 문제고, 그러기위해선 지속적인 교류가 있어야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문제에 무슨 진전이 있던가 말던가 하죠. 교류 없이는 진전은 결코 없지 않습니까.
물론 많이 살기 힘들어졌다는 거는 너무 많이 들어서 신물이 납니다. 하지만 그게 참여정부의 탓이라기보다는 그 이전부터 잠재해있던 문제들이 더 썩어들어가서 심해진 걸로 보이는데요. 세금폭탄 같은 경우 억울한 분들도 계실 거기에 인정합니다. 하지만 참여정부 때문에 살기가 어려워졌다고 하시고 싶은 분들은 먼저 참여정부가 어떤 정책을 펼쳤고, 그 정책 때문에 어떤 과정을 걸쳐 이렇게 되었다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금이 많이 올랐다고 하던데, 세금 중 지방세가 많이 올랐죠. 그리고 지방선거에서 어느 정당이 승리했다고 하는지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명박씨에 대해서 한 번 돌이켜볼까요? 가까이에 크게 터진 건 BBK 사건이 있죠. 검찰 수사 결과 무혐의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동영상이 터졌지만..뭐, 일단 특검 결과가 나와야 완전히 명확히 밝혀질테니 넘어갑시다. 그럼 조금 과거를 볼까요? 이명박씨가 현대건설 CEO 출신인 건 모르시는 분들이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러면 현대건설이 그 죽어자빠지려고 했던 건 누구의 책임일까요? 어떤 분은 그런 글도 쓰시더군요. 이명박씨가 나간 후에 망한 거라고. 생각해보십쇼. 부자는 망해도 3년 간다는 말도 있습니다. 안정되고 튼실한 회사면 CEO가 바뀌었다고 그렇게 단번에 무너지겠습니까? 그렇게 큰 규모의 회사가 망하려면 이미 오래 전부터 문제가 쌓여왔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까? 이명박씨가 뭘 어쨌길래 현대건설을 망하게 했다는 거냐고 물어보실 분은 디씨 인사이드 이명박갤이나 정치갤에서 직접 찾아보시고, 직접 눈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네거티브다, 조작이다 하실 분은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려주시구요.
서울시의 예를 볼까요? 가장 대표적으로 하신 일이 청계천 복원이 있죠. 청계천 보기 좋다는 분도 계십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결과보다 더 들어가 볼까요? 청계천의 물을 애초에 지하수를 끌어다 쓰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만들다 여의치 않자 결국 한강물을 끌어다가 청계천에 뿜어내는 겁니다. 그럼 그 끌어다쓰는 전기는 공짜일까요? 아니죠. 그럼 그 부담은 누가 질까요? 서울시 예산에서 나가겠죠. 그럼 그 예산은 어디서 나는 걸까요? 네, 피같은 내 돈에서 떼어간 세금으로 나는 겁니다. 환경친화적이다..거기에 의미가 있지 않느냐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는데, 솔직히 다른 지방 사람 눈으로 보기에도 예뻐보입니다. 데이트하기도 좋고. 하지만 수질 검사 결과 나온 기사 보셨습니까? 비가 와서 청계천 물이 불어난 결과 보셨습니까? 청계천에 발을 담그지 말라는 기사가 나오고, 청계천 물이 불어나면 거기 살던 물고기들이 비가 그치면 물빠지면서 물 밖에서 말라죽습니다. 거기까진 좋습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그러한 결과에 대해서 관리비용이 든다는 겁니다. 그것도 어디서 나갈까요? 모르실 리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글도 있었죠. 돈도 벌어본 놈이 번다고 돈 많이 번 이명박씨가 경제를 살리지 않겠냐고. 이명박씨 돈 많이 벌었습니다. 하지만 그가 있었던 곳은 어떻게 되었었는가 다시 한 번 되짚어 보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말해서 전 어줍지 않은 놈입니다. 하지만 이런 저의 눈에도 문제점이 보이고, 도저히 좋게 봐줄래야 좋게 보이지 않는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니 말이 안 됩니다. 경제만 살리면 도덕성은 아무래도 좋다는 분들도 계신데, 과연 경제를 살릴 수 있을 인물인지 제발 과거에 그가 이끌었던 곳들을 살펴보시란 말입니다.
어차피 오늘 대선날이고 이 글 쓰는 시점에서 한 시간 조금 넘게 시간이 남았다는 거 압니다. 대세는 이명박씨고 많은 분들이 그를 희망으로 여기고 있는 것도 압니다. 희망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활력을 주죠. 하지만 헛된 희망은 사람을 벼랑으로 밀어버립니다.
개가 싼 똥은 개 주인이 치워야 하는 법이고, 자기가 싼 똥은 자기가 치워야 하는 법입니다. 제발 우리 국민들이 택한 게 똥을 바지에 지리는 게 아니길 빌고있습니다.
참나 참여정부와 슨상님이 아주 병신같은 짓거리를 10년동안 자행하여 이렇게 된 거야.
좌빨들아 제발 정신승리법좀 그만 써라 아무리 봐도 추악해 보이거든? 마치 역갤의 책사풍후를 보는 것 같단 말이다.
어줍잖은 논리로 그저 이명박 당선자를 까느라고 바쁜 좌빨들을 보면 실소를 금치 못하겠다. 그 예로 정동영이가 네거티브로 선거에 임했다는 건 몰라?
누누히 말하지만 국민들은 절대로 우민이 아니다. ㅄ들아.
사람들은 어떤 원경보다는 당장 쌈짓돈을 챙겨줄수 있는 후보(물론 쌈짓돈을 정말 줄 수 있는지 여부를 떠나서)를 찍는다는 것.
그리고 인플레가 있으면 세금 오르는 것도 당연한 것이고...
종부세라.
우리 가족 소원이 종부세좀 내고 사는 것이었어요.
다 필요없고 대운하만 안 판다면 좋겠군요. 인수위때 뭐라고 할지 그것부터 들어봤으면 하네요.
그리고 집없는 사람은 결국 우민들이라 명박을 찍는걸까요? 가장 큰 문제는 참여정부가 어떤 정부였는가, 그 정체성에 대한 이의제기의 성질도 크다고 보는데요. 과반수 만들어주고 개혁하라고 탄핵까지 반대해준 국민들입니다.
그런데 FTA다 뭐다 국민 목소리도 안듣고 새만금 문제나 뭐 권력형 비리 터지는거 하며 이거 보면 하는 짓거리 보면 아주 우꼴같은 짓거리를 하고 있는데
이게 무슨 좌파입니까? 솔직하게 보자면, 이 정부는 정체성이 너무 부족합니다. 386 개혁세력이라고 하는데 사실 오히려 신자유주의적인게 이 정부였죠.
그런 정체성 불명의 상황에서 국민들이 계속 범여권에 믿음을 가져주길 바라는거 자체가 의문 아닙니까?
뭐 명박 역시 신자유주의이지만 이인간은 자기가 그렇다고 까발리고 나왔습니다. 명확하죠. 누가 봐도 노선 하나는 확실합니다.
이런 불확실성이 높은 시대라면 이런 확실성은 곧 추진력으로 오인받을 가능성도 크죠. 그게 국민한테 신뢰를 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정말 나라를 걱정하고 신자유주의를 거부하는 거라면 문국현이나 권영길 찍으면 된다구요? 아마 찍었다간 또 탄핵사태 오거나 아니면 바로 정권초부터 레임덕 올겁니다. (물론 진짜 된다면 신당이나 패배한 한나라당쪽에서 소장파 중심으로 이합집산을 하면서 세가 불어날 가능성도 없지는 않지만)
제 이런 심리를 사표심리라고 비판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국민은 이런 심리를 가지고 있다는게 더 큰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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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싶은것은, 단순히 "종부세 폭탄론" 이라는, 조선일보가 던진 떡밥 하나에 국민들이 굴비 엮이듯 줄줄이 엮이는건 아닌 것 같다는 겁니다. 사회를 너무 도식적으로만 보시고 싶어하는것같아 별로 마음에 와닫지는 않습니다.
욕심이 정의를 이겼다고 결론 냈습니다.
4년(?) 처절하게 그 댓가를 우리국민이 치른 후에 다시 뽑을 대통령이 생기길 기원할뿐입니다.
나쁜지 아닌지는 차치하고 일단 '당연'하죠.
……그 예상이 틀렸을 것 같다는게 제 생각이지만 말이죠.
머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그 극히 일부가 MB에 의해 생기는 혜택의 90%이상을 보게 될테지만요.
현 정부를 까는 것도 좋은데, 어디 제대로 된 근거나 들어서 까라고요. 저기 어휴나 중앙정보부처럼 아무 근거도 없이 그냥 좌빨 어쩌고 하면서 까지 말고.
내 살다살다 이렇게까지 신자유주의 경제정책을 적극적으로 밀어붙인 정부를 좌빨이라고 욕하는 꼴통들을 [이렇게 많이] 보게 될 줄은 진정 몰랐네요.
그리고 거기 어휴라는 닉 쓰는 너. 끝까지 나한테 반말쓰니까 나도 반말로 짓거리하겠는데, 종합부동산세 통계자료를 보여주마.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자는 대한민국 납세대상자 약 2천만명 중 불과 48만여 명에 불과하다. 일단 종부세 과세 대상자 자체가 대한민국 2.4% 이내에 든다는 얘기지. 그리고 니가 말하는 그 1가구 1주택자의 비율은 그 2.4% 중의 28.4%에 불과하지. 13만 6천 명 정도 되겠구나. 0.68%네. [거기다 그 중에] 정년퇴직 등으로 소득이 없는 사람은 그중에 1% 정도가 될까말까하단다. 어이쿠 어쩌냐. 정말 만명에 한명도 안되네.
자 그럼 종부세 납부액을 볼까. 저 48만여 명 중 100만원 미만을 납부하는 사람은 37.4%, 1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을 납부하는 사람은 31.3%란다. 헐.
글쎄다. 이래도 종부세 폭탄 어쩌고 하고 서민들이 울 상황이냐? 응?
그리고 경제발전에 대해 현 정부의 공을 꼽으라면 저는 딱 하나, [인위적인 경기부양책을 질릴 정도로 쓰지 않았다]는 점만 꼽겠습니다. 나머지는 국민들과 경제인들이 알아서 다 했죠.
솔직히 현 정부에 찾아보면 과도 많을 겁니다. 하지만, 경제정책에 관한 한 극도로 우파지향적이었던 현 정부를 좌빨로 매도하는 잡놈들한테 욕을 들어쳐먹을 정도로 못한 건 없다고 보는데요? 세상에 어느 좌익정부가 FTA를 적극적으로 체결하겠다고 덤벼들까요?
앞으로 세상이 어찌될지 정말 심히 두렵군요..